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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. 2018.05.29
마을고구마심기품앗이 ~
생각지도않았던 고마운 빗님 덕에
오늘 우리 마을에서 제일 연세가 많은 85세 어르신 댁에 고구마 심기 끝내고, 피자파티~
요즘 더운 날씨에 힘들고 지치지만 가을에 풍성한 결실을 생각하면서
욕지도 고구마를 기다리고 있을 고객님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마을 어르신들 모시고
즐거운 마음으로 고구마 심기에 정성을 쏟고 있는 중
이제 그의 마무리 작업 중 한 집 한 집 끝날 때면 무엇인가 해냈다는 기쁨에 마음이 뿌듯하다.
하루 종일 함께 땀 흘린 마을 어르신들과 누렁이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습니다.
푹 주무시고 하루 피로 날리시기 바랍니다 .
우리 친구님들도 고운 밤 되세요.
저도 피곤해서 꿈나라 떠납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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